2023년 제1회 한국-라오스 문화교류를 위한 협회의 라오스 방문(2023년 2월 20일~25일)-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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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LEA 댓글 0건 조회 6,034회 작성일 23-03-20 00:05본문
2/22 루앙프라방 문화재청 문화유산정책국장 면담
협회는 라오스가 세계 문화유산 기구에 의존하는 시스템을 탈피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과 라오스 북부지역은 산과 물이 아름답다.
세계인의 관심사는 아름다운 환경과 자연이다.
라오의 아름다운 자연유산과 꽝시폭포가 세계자연 문화유산에 등재되어서 다음세대에도 올바르게 전승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세계문화유산 해석센터가 한국의 대전에 있으며, 해석센터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전에 문화유산 등재 심사를 사전에 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 곳으로,
협회는 루앙프라방 지역의 자연 문화유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일을 도울 것이다.
또한 루앙프라방에서 세계문화유산 지구를 제외한 강 건너편의 공간이 제공된다면 ODA와 EDCF로 재원을 마련하여 다양한 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루앙프라방은 더욱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지었으며, 루앙프랑방 문화부와 협회는 더욱 친밀한 관계로 문화유산 보호에 힘쓸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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