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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회, ‘용주사 국행 무차회’(10월18일)에 라오스 스님 및 라오스 문화부 유산미술국 부국장 등 초청 라오스 문화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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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LEA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26-11-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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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회, ‘용주사 국행 무차회’(10월18일)에 라오스 스님 및 라오스 문화부 유산미술국 부국장 등 초청

라오스 문화부 유산미술국 對 한국 국가유산청 깜짝 외교회담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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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회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 효찰대본산 화성 용주사(주지 성효스님)에서 진행된 ‘국행 무차회(國行 無遮會)’ 봉행 축하 사절단으로 라오스의 스님들과 문화부 유산미술국의 관계자 등을 용주사로 초청하였다.


라오스 축하단은 비엔티안 옹뜨 사원의 주지(Phoumavong Phouangpasert, 라오스 불교연합회 중앙 부회장, 라오스 승가교육위원회 위원장) 푸앙빠서엇 스님과 아띠빠따이 스님(Maytryjit Athipatay 라오스 불교연합회 중앙부회장 겸 중앙사무국장)과 함께 라오스 종교청의 부청장(우던 붓바이분(Bouthbayboun Oudorn) 등이다. 사절단은 한국과 라오스 불교문화 교류를 위해 무차회 행사를 꼼꼼히 살피며 참관하였다.

 

무차회 본식이 일부 마무리 되는 시점인 오후 2시, 용주사 템플 스테이 본관에서 한국 국가유산청과 라오스 문화부 유산미술국의 짧은 회담이 진행되었다.

 

라오스 문화부 유산미술국의 이번 회담 주요 안건은 한국 세계유산지 현장 시찰 및 전문 학술 경험 공유, 한국에서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 관리 실무 사례 경험 공유 등 문화유산 실무 교육 전수가 주된 핵심으로 문화유산 복원 한류를 이끌고 있는 한국 국가유산청의 문화유산 분야에 한국-라오스 국제적 상호 교류 활성화와 교육, 전문 인력 역량 강화 등을 제안했다.

 

허 민 국가유산청은 “한국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3차 세계유산 보존관리 역량강화 ODA 사업으로 라오스가 세계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수도 비엔티안을 대상지로 전담센터 설립과 보존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3차 과정에서 센터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라오스 측의 운영 체계와 인력 확보, 장비 활용 및 유지관리 방안도 함께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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